무맛프로틴을 맛있게 먹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맛을 첨가하는 것입니다. 꿀이나 주스, 우유, 과일, 미숫가루 등이 있습니다. 약간 차갑게 먹어도 무맛 특유의 비린맛을 덜 느끼고 드실 수 있습니다.
무맛프로틴을 구매한 뒤 후회해 보신 분들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저 또한 무맛프로틴을 현재 먹고 있습니다. 나우무맛 보충제가 대표적으로 가격도 싸서 많이 먹는 제품이지만, 마이프로틴, 성풍 무맛도 많이 찾는 브랜드입니다.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가격도 있지만 향료와 인공첨가물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건강상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에서 초코맛이나 딸기맛처럼 맛이 들어간 프로틴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당분이 아주 미미하게 들어가긴 하지만 그 마저도 당뇨와 같은 질병 때문에 신경이 쓰여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첨가제품 여유롭게 먹는방법과 저렴하게 먹는방법
무맛의 맛은 행주를 씻은 맛이나 병아리를 씻은 맛, 밋밋한 맛, 비린맛 등 사람마다 정말 다양하게 맛을 느낍니다. 무맛을 구매한 뒤 대부분은 그냥 먹지만 취향에 맞지 않아 못 먹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때 무맛프로틴을 맛있게 먹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라면 주스나, 우유, 두유, 커피, 바나나, 딸기, 제로칼로리 음료 등을 섞어서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과일류를 갈아서 먹을 때는 아몬드도 같이 넣어주면 식감도 좋고 맛도 더욱 풍부해집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매번 넣어서 먹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가성비 때문에 무맛프로틴을 샀지만 돈이 아까우니 먹긴 먹어야 하는 분들에게 부담 없이 첨가해서 먹을 재료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운동하시는 분들은 bcaa를 먹는 경우가 많아 함께 타먹거나, 꿀, 블루베리, 미숫가루가 있습니다. 꿀은 마트에 가면 500g에 15000원에서 20000원 정도 사이에 살 수 있고 항산화 성분이 있는 블루베리도 냉동으로 사면 1 kg에 1만 원 초반대에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설탕대신 혈당을 올리지 않는다는 스테비아나 에리스리톨 같은 대체당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체당 식품들은 500g 기준 가격도 5000원대에 구매하실 수 있어서 저렴하게 무맛프로틴을 즐기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번외로 아몬드가루와 프로틴가루를 반죽하여 빵처럼 섭취하거나 팬케이크, 쿠키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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